처음엔13일 퇴근길의 태경님의 근육에 놀라고...하지만 어느새 나의 눈은
이런 나의 마음을 진정코자 이러면 안된다 안된다 자기최면을 걸어 간신히 진정 됐건만
16일 퇴근길의 태경님의 청바지를 보는순간또 한번 놀라면서도.
어느새 다시 이눈빛으로 돌아오고
하지만 난 이런 응큼한 여인네가 아니었다며 침튀겨 가며 내스스로 변명을 해보지만
어느새 저의 눈은요로코롬 태경님 에게로 향하고....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니
안되겠습니다... 이젠 태경님을 당당히 대놓고 보렵니다하하하하하
에효!!태경님 때문에 놀라 정신 혼미 해진 한 여인네의 구차한 변명 이었습니다^^;;;
출처 :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
글쓴이 : 가을동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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