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심심해 썰렁해 회원수가 점점 줄고있어
아 !!재미없어 헨폰으로도 수십번 드나들었는데 요즘은 몇번 안들어가
나 아니면 누군가 하겠지?? 난 가만히 보고만 있을래 보고 있으면 답답해
우리가∼
투정만 하고 방관만 하고 좌절만 하고 눈 돌려 버린다면
우리가 처음으로 사랑한 우리가 처음으로 찾아온 우리가 처음으로 밤을새고 찾던
우리가 처음으로 닭살 고백해도 나를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던 사랑이 넘치던 이곳은 어찌될까요??
울님들...
댓글도쓰고 태경님 보고싶다고 떼도쓰고 시시콜콜 일상이야기도 쓰고 쓰고 쓰고 또써보자구요
이제는....우리도
오뚝이 처럼 다시 무쏘(?)뿔처럼 강하게 호랑이처럼 힘차게 카페를 사랑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처음 사랑할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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