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 카페를 둘러보며 들었던 느낌

  카페대문을 열고 들어오면.....

 

 

채팅창의 표정....

 

 

살짜기 다녀가시는지 보이는 분들이 몇분뿐이공..

 

 

등업방의 표정....

 

꾸준히 들어는 오시는듯 한데 흔적이 안보이고....

 

한줄이야기....

 

그야말로 한줄만 써있는 날도 있공...^^;;;

 

 

Dear태경방....

그래도 꾸준히 이쁜 편지들이 올라오고^^

 

 

태경홧팅방....

울카페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방^^(보기좋고)ㅎㅎ

 

 

우리이야기방.....

 

재미난 이야기좀 많이 올려줘요!!!하고 떼쓰고 싶은 마음이 들고^^;;

 

카페대문 스케줄을 보며 든 생각.....

 

서울공연 끝났으니 아직 남아있는 지방 스케줄(부산.인천)      

  표로 바뀌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운 생각이^^;;                      

대구 공연은 소문에 의하면 태경님 공연은없는걸로 들리던데   

티켓 오픈일은 올라와있고 취소 공지는 없는데?????             

 하는겨???안하는겨???하고 묻고 싶은 생각이 들고 ㅎㅎㅎㅎㅎㅎ

 

 

바람과 함께 사라진것이 태경님 만으로도 마음이 휑한데....

 

요즘 카페도 침체 된것 같아서 ....

카페가 좀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에 이방 저방 기웃거리다가

그냥가기 서운해서 제가 느낀 느낌을 짧게나마 적어봤습니다

 

이때 뒤돌아서는 제 귓가에 들리는 듯한 목소리^^;;

 

크헉!!!!!

 

 

야!!!가을동화!!!!!

 

너나잘해!!!!퍽!!!

 

 

넵!!!!!ㅜㅜ

 

 

 

출처 :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

글쓴이 : 가을동화(이미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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